パパゴ訳なので拙いのは許して
拡散用の韓文
適当に使えそうなところ使ってください

“Are You Sure?!”와 관련하여 팬의 게시물을 이용한 비방이 발생하고 있어 알려드립니다.
촬영에 이용된 카레 가게 주인의 친척이 아미였고 태형의 팬이었습니다.
“Are You Sure?!”의 방송 시작 후 지민과 정국이 가게에 방문했음을 밝혔습니다. 그녀는 두 사람을 만나지 못해 아쉬웠다고 말했습니다. 가게 소개를 하거나 아미의 질문에 대답을 하면서 “Are You Sure?!”를 재미있게 보던 한 사람이었습니다.
얼마 전 태형이 뮤지컬을 관람한 것이 화제가 되었네요. 배우들과 나란히 사진을 찍는 태형이를 보고 그녀는 귀여운 질투를 했어요. 영화 “I AM STILL” 속 정국과 포옹을 하고 있는 태형의 사진을 올리며 “이쪽이 더 좋다”고 글을 올렸습니다.
지민과 정국을 만나지 못해 아쉽다는 마음, 멤버들이 여자와 나란히 사진을 찍는 것을 질투하는 마음, 아미라면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요?

하지만 비겁한 Jikooker가 이를 이용해 그녀와 가게를 공격하기 시작했어요. 먼저 “지민이와 정국이를 만나지 못해 아쉽다”는 글에 “지민이가 온 것이 아쉽다는 뜻이다”라는 잘못된 해석을 덧붙였습니다. 다음으로 “종국이와 포옹을 하고 있는 사진이 더 좋다”는 의미의 글에 “이것은 지민이와 정국이의 포옹을 싫어하는 마음을 나타낸다”는 엉터리 의미를 덧붙였습니다.
지민에 대한 비방을 날조하고 일제히 그녀를 공격했습니다. 글을 영역해서 해외에까지 전파를 한 거죠. 그녀는 자신의 게시물이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표현이었음을 사과했지만 Jikooker는 그것을 무시했습니다.가게의 리뷰란은 엉망이 되어 불쾌한 게시물이 지금도 남겨져 있고, 장난 전화가 계속되고 있다고 합니다.

그녀도, 가게도 비방 중상을 한 가해자는 아닙니다. 거짓말에 의해 안티 행위를 꾸며져 협박 행위나 괴롭힘에 시달리고 있는 피해자입니다. 촬영에 사용되면서 앞으로 더 많은 아미들이 찾아올 예정이었던 가게와 모든 멤버들을 사랑하고 응원하던 아미들이 지쿠커의 괴롭힘에 시달리고 있습니다.
Jikooker는 그냥 범죄자 집단이에요. 아미로서 존재를 허용해서는 안 됩니다.